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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명품기업] 천연추출물 전문브랜드 '라모수 화장품' [2017.01.09 파이낸셜뉴스]
Date : 2017-01-09
Name : ram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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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추출물 원액을 사용해 피부 자극 없이 탁월한 보습효과를 발휘, 하루 종일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해 드립니다"
부산 구포동에 본사를 둔 (주)라모수(RAMOSU·대표 김태진)는 알로에베라, 프로폴리스, 콜라겐 등에서 추출한 원액을 100% 사용한 순수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이 회사는 기존 화장품업체들이 고수했던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등 기본 4종 체제를 탈피해 천연추출물 원액의 앰플과 크림 2종 체제를 통해 국내 젊은층은 물론 해외에 마니아층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원액 앰플 시리즈, 아쿠아 크림(10대 피부관리), 리페어 크림(20대 이상 피부관리), 스위트 크림(고보습), 오일드롭 세럼(초보습&안티에이징) 등 원액 100% 앰플 9종과 세럼, 크림, 남성화장품 등 약 30여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트러블을 없애주는 자연 친화적인 제품 개발로 예민하고 민감성 피부를 지닌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민국 HIT 500 상품, 수출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주)라모수는 현재 홍콩, 미국, 페루, 러시아, 쿠웨이트 등 세계 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여기에다 부산대, 동의대, 동명대, 신라대, 동국대, 폴리텍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난해 총 8회 5개 대학 18명의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자체 연구소와 생산공장까지 갖추고 있는 이 회사는 고품격 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신라대 RIS사업단 글로벌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바쁜 일상생활에서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는 '1분 페이스 마스크 팩'(사진)을 출시, 'BB크림'에 이은 'K-뷰티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1분의 기적'으로 불리는 마스크팩은 기존의 시트 마스크팩이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15분 이상 팩을 해야 한다는 단점을 개선했다.

김 대표는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에 뛰어난 뮤신 식물성 성분이 초경량 시트와 결합해 집중적으로 피부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기 때문에 1분만 사용해도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면서 "출근 시간에 쫓기는 여성들이나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회사의 '효자상품'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라모수 화장품은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1분 마스크팩'을 팬시점 등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처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자사의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주)라모수는 올해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하기 위한 별도 사업부를 마련, 운영하기로 했다.


(주)라모수는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3년 연속 히알루론산 원액 판매 1위 브랜드를 기록 중이다.

또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중 뷰티엑스포 ABA(아시아 뷰티 어워드) 수상과 함께 러시아(주라블료바) 수출 계약에 성공한 데 이어 올들어서도 베트남에 5만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홍콩과 중국, 베트남 등에서 다수의 딜러가 인기리로 판매량을 늘려 가고 있다.

김 대표는 "사모할만큼 빼어난 아름다움을 주는 화장품이라는 뜻의 '라모수 (娜慕秀)'라는 회사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고품격 천연추출물 원액 제품 개발을 더욱 늘려 나가 독보적인 전문 브랜드 영역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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